요즘은 어린이집에서도 영어를 공부하는 시대입니다.

어쩌면 이것도 늦은 시기인지도 모릅니다.

일부 열혈 부모들은 태교로도 영어를 들려준다고 하니까요. ㅠㅠ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영어 원어민은 2010년 기준으로 3억 6천만 명에 이르며, 모국어가 아닌 사용자는 두배에 가까운 6억 3천만명이라고 합니다.

주로 영국(잉글랜드, 웨일즈, 스코틀랜드, 북 아일랜드), 아일랜드 공화국, 아프리카(20 개국의 링고 프랑, 공식 또는 교육 언어), 아메리카 대륙 및 카리브해 (캐나다 및 미국) 등에서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초등학교부터 대학교 졸업까지 20년 가까이 영어를 배우지만 각자의 사정(?) 때문에 영어와 친해지기 쉽운 것은 아닙니다. ㅎㅎ

그런데 신규 지식의 대부분이 영어로 작성되어 있고, 특히 저명한 Research Paper는 모두 영어로 발표된다고 봐도 무방할 정보입니다.

그러다보니 영어로된 Paper를 읽고 서머리한 후에 발표해야하는 세미나, 컨퍼런스, 학회 등에 참여하게 되면 많은 분들이 두려움을 같게 마련입니다.

 

영어 독해 능력은 차지하더라도, 이를 요약하고 보기 좋고 디자인까지 고려하여 파워포인트에 담는 것은 실로 별나라 이야기 같이 막막합니다.

이런 고충을 파악하고 저희 유레인에서 영어로된 Paper를 보내주시면 직접 Summary하여 발표자료로 만들어 드리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십년간 영어 페이퍼를 접해온 SKY 출신의 전문 컨설턴트들이 여러분의 고통을 경감시켜드릴 것입니다. ㅎㅎ

 

의뢰를 주시면 본 포스트에서 보여드리는 슬라이드와 같이 깔끔하게 영어로 정돈된 발표자료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전문성과 신뢰성이 동시에 느껴지지 않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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