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레인입니다.

오늘은 아래와 같은 주제로 수행한 사업 실적을 여러분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클라이언트께서는 월간지에 게재하기 위한 Column이 필요하셨습니다.

 

아직 해당 Column에 대한 주제만 있을 뿐 아직 구체적인 작성 방향이나 자료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제출 데드라인은 다가오고 있었지만 클라이언트의 사정상 도저히 해당 Column을 준비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 발만 동동 구르시다가 저희 유레인을 찾아주셨습니다.

저희는 클라이어트의 세부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아래와 같이 크게 3가지 소주제로 Column을 작성해드렸습니다.

클라이언트 정보보호를 위해 blur처리를 했으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클라이언트와 한 번의 마이너한 수정작업을 마친후 클라이언트께서는 기한내에 본 Column을 게재할 수 있었습니다.

기회을 진하기 전에는 보전과 자원화, 두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었으나 다양한 자료를 접하면서 이를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의 적지 않음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독일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자국의 관광자원을 보전하면서 국가 브랜드 제고 및 수익 창출을 위해 전략적인 방안을 많이 발굴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런 작업이 많이 일어나길 바래봅니다.

오늘은 비가 오는 12월 중순입니다. : )

감기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신경써야겠습니다.

유사 작업이 필요하시면 아래의 연락처를 활용해주십시오.

전화 : 02-6401-6468

이메일 : urain@urain.kr